Description
- 시장에서 불쌍한 표정으로 구걸하고 다녔던 연기천재 고양이. (사실 사납다...)
- 길에서 얼굴로 여자 고양이들을 거느리고 살다가 꼬리 탈골로 부상을 입고 구조된 아이.
- 갓난 애기때부터 길에 버려진 아이라 그런지 그냥 뼈속까지 야생 그 자체!
- 얜 그냥 집냥이. 고생 1도 안 한 순수 집냥이...
- 여자들이 제일 붐비는 미용실 앞에서 자유를 누리다가 큰 태풍이 오기 전 구조된 아이.
- 똑똑함으로 똘똘 뭉친 아이. 스스로 묘생을 개척한 야무지고 당찬 고양이.
- 지인이 구조한 포니의 얼굴을 보자마자 고양이 별로 떠난 랭이가 낳은 딸과 너무나 닮아 랭이가 보낸 선물같았다.
- 하늘로 떠난 집사님을 대신하여 평생 가족을 찾아주려고 임보하다가 엄마가 되어주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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