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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이시, 교통사고 뇌사 판정→연명치료 중단…장기 기증 후 영면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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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53세 할리우드 배우 앤 헤이시가 장기 기증 후 세상을 떠났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다수의 매체는 앤 헤이시의 대변인 홀리 베어드의 말을 인용해 "앤 헤이시가 평화롭게 생명유지장치를 떼어냈다"고 밝힌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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