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분류

0709 0808 k ​ 청원내용 ​ 3월4일 아스타라제네카 접종, 밤11시쯤 오한 3월5일 몸살 기운, 접종 부위 근육통 3월7일 구토 후 붉은반점, 양치할 때 출혈 3월22일 ****병원 이상반응 진료(피검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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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백신접종증명서 결사반대합니다.

코로나백신을 접종하면 사망하지 않거나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백신접종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 백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호흡곤란, 메스꺼움이나 사지마비, 뇌출혈 등의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생기는데 백신을 맞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경찰관에게 사실상 강제접종과 유사한 방향으로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가짜뉴스라고 생각하실지 몰라서 제가 아래에 링크를 게시합니다. 가짜뉴스나 주관적인 뇌피셜이 아닌 오직 언론보도를 인용하여 부연설명합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287091i

 

백신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은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봅니다.

코로나백신 1차 접종후 10분도 안되서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셨던 어느 할머니는 1차 접종 휴유증 때문에 2차 접종이 두려워서 접종을 안했고 경로당 개장되어 마스크 착용하고 가셨더니 할머니들이 벌레보듯이 2차 안맞았으니 나가라 고함질러서 나오셨다는 사연을 네이버카페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사연으로는 백신 위험하다는 딸의 만류에 주저하시던 팔순 넘은 노모께서

복지관 출입 제한때문에

화이자 2차 접종후 응급실 실려가셨다가 퇴원은 하셨는데

지금 많이 아프시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백신미접종자를 차별하는 개인과 기업 및 단체에게 신체의 자유 및 건강권을 침해했기 때문에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처벌을 하는 법안이 제도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근 백신접종율이 늘면서 1차 접종자가 30%를 돌파하였지만 1차 접종자중에서 호흡곤란 및 두통, 가슴통증, 팔다리저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1차 접종후 심각한 휴유증을 겪는 사람의 주변 가족 및 친구들은 결국 백신접종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고 1차 접종후 호흡곤란 및 두통증상을 겪는 사람에게 2차 접종을 요구하는건 폭력입니다.

제가 ’아스트라 손발저림‘이라는 네이버카페의 1차 접종자의 공통적인 이상반응을 인용하겠습니다.

호흡곤란과 흉통, 압박감으로 죽음의 위협이 느껴져 대학병원 응급실을 갔지만 요즘 병원들의 응급실은 포화상대라서 대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혈압 맥박재고, 일반피검사, 산소포화도 피검사, 엑스레이, 심전도, MRI 검사를 해봐도 아무 이상없다는 결과만 나옵니다. 그래서 이상반응 접수신고조차 안되고 원인도 모른채 호흡곤란이나 숨이 차는 현상, 가슴통증, 저림증상이 지속되고 있고 언제쯤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지 기약없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2차 접종을 강제하실 것입니까? 그리고 2차 접종을 강요하는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학교폭력당해보신 분은 아실것입니다.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복부를 얻어맞고 호흡곤란증세를 겪는 피해학생에게는 2차 가해를 가하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공포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국가가 집단면역을 이유로 백신사망자와 부작용 피해자의 고충을 외면한채 백신접종을 강행하고 2차 접종을 요구하는 것은 학교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느낌과 비슷하게 느껴지고 백신미접종자는 이 나라에서 살아가기가 힘들고 고통스러워질 것입니다. 저는 국가가 국민의 자율적 의사결정을 침해하지 않기를 바라며 국민의 자율적 의사결정에 국가는 개인의 권리를 인정하고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백신 이상반응률 0.5%로 발표되었는데 신뢰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그 이유는 이상반응 보고가 누락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양병원에서 57세 환자가 코로나 백신접종후 이틀만에 뇌경색으로 쓰러졌는데 의사가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다는 판단때문에 이상반응으로 접수를 거부해서 정부의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백신을 맞고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하더라도 환자 신고로는 인과성 심의나 보상신청이 거부되는 등 국가보상대책의 실효성이 미비합니다. 아래 링크기사를 참고해서 자세한 내용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602033301255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도 어머니와 외삼촌이 백신을 접종하고나서 사망을 하였는데 의료기관에서도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다는 판단에 질병청에 보고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사망자수, 실제 이상반응률은 질병관리본부가 집계한 수치보다는 훨씬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754

가까운 미래에 관공서, 식당, 노래방, 영화관, 호텔,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은 스마트폰 QR코드 접종증명서 스캔을 해야 출입이 가능한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백신미접종자는 회사의 업무에서 배제당하거나 인사상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끝내 목숨걸고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고 접종하다가 죽거나 건강이 악화되면 기저질환 취급당하고 국가로부터 아무런 보상 못받습니다. 저는 제 가족중 그 누구라도 백신때문에 목숨을 잃은 것을 매우 끔찍하게 생각합니다. 7월7일 현재까지 백신접종후 누적사망자가 530명입니다. 백신접종후 심각한 부작용 및 통증이나 호흡곤란이 두려워서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이 죄인입니까? 백신이 두려운 사람에게 직장에서 접종을 강요하고 백신미접종자가 활동에 제약을 주거나 강제적으로 접종시켜서 고통을 주는건 폭력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델타바이러스 감염자중 절반이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자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목숨과 건강을 담보로 백신을 접종해야할 당위성도 상실될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26500047&wlog_tag3=daum

우리보다 먼저 백신여권과 그린패스(접종증명서)를 도입한 이스라엘은 백신접종자에게 그린패스(접종증명서)를 발급해주고 영화관, 백화점, 헬스장, 스포츠시설, 사우나 등 자유롭게 다닐 수 있지만 백신미접종자는 대중교통도 이용못하고 약국과 동네슈퍼밖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백신미접종한 학교 교사가 업무에서 배제당한뒤 학교측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노동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당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코로나백신 미접종자가 직장생활을 하려면 2주 마다 보건소가서 검사받고 음성확인서를 받아와야 하며 정부 및 회사의 지원없이 자비로 검사받아야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의회에서는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의 명단과 신상을 공개하는 법안도 발의되었습니다. 부패혐의로 재판을 받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코로나백신미접종자를 바이러스 전파자로 낙인찍어서 적폐몰이로 지지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코로나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저항하지 않으면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자국민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하다가 뉘른베르크 강령 위반으로 피소당했습니다.

현존하는 코로나백신은 모두 세계적 경제공황을 해소하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한 긴급승인된 백신입니다. 백신개발은 임상3상을 거쳐 FDA에 사용승인이 되기까지 평균 11년이 소요되는데 최근 개발된 코로나백신은 팬데믹 선언한지 불과 9개월만에 출시한 미완의 백신인데 안전하다는 주장은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제 가족과 친적, 친구 및 주변사람들이 백신접종하고나서 무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긴급승인된 백신이라서 무사하기를 바라는 것도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백신미접종자에게 차별을 금지하는 것은 국제적인 규범입니다.

백신 접종증명을 요구하는 기업에게 처벌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미국 그레그 에벗 텍사스 주지사는 백신 접종증명서를 요구하는 기업을 처벌하는 행정명령을 지시했다는 외신보도 기사링크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08_0001468624&cID=10101&pID=10100

그리고 또 아래의 링크는 릭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이 백신여권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외신보도 기사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03_0001464326&cID=10101&pID=10100

유럽의회에서 코로나 백신을 강제하거나 백신 미접종자에게 차별을 금지하는 '백신의 윤리적 법적 실제적 고려'라는 제목의 결의안 2361을 찬성115, 반대2, 기권13의 압도적인 표차이로 유럽의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 항목 1호는 '시민들에게 백신접종이 강제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해야 하며(ensure that citizens are informed that the vaccination is NOT mandatory) 본인이 원치 않는다면 누구든지 정치적, 사회적, 또는 다른 어떠한 이유로 백신접종의 압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은 전적으로 백신접종은 개인의 의사에 따른 것이지 어느 국가 및 집단이든지 이를 강제 또는 의무규정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문화한 것입니다.

한국도 인권국가로써 전세계에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최근 1달간 코로나 사망자와 백신접종 사망자 추이를 비교분석한 결과 백신접종 사망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제 주관적인 관점이 아닌 이데일리와 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서울신문 등 언론이 공식보도한 자료입니다. 정부에게 다소 불리한 기사내용이어도 가짜뉴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6월2일 코로나 신규 사망자 2명

https://news.v.daum.net/v/20210602094014430

6월2일 백신접종 신규 사망자 10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45332?cds=news_my

6월16일 이틀간 코로나 신규 사망자 1명

6월16일 이틀간 백신접종 신규 사망자 20명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52047&inflow=D

6월19일 코로나 신규 사망자 1명

https://news.v.daum.net/v/20210619095234862

6월19일 사흘간 백신접종 신규 사망자 29명

https://news.v.daum.net/v/20210619102747330

6월22일 코로나 신규 사망자 2명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QHJG9WT

6월23일 백신접종 신규 사망자 11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65287?lfrom=comment

6월26일 코로나 신규 사망자 3명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26_0001490467&cID=10201&pID=10200

6월26일 사흘간 백신접종 신규 사망자 24명

https://m.news.nate.com/view/20210626n08159

7월7일 기사에는 백신접종 누적사망자가 530명입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944

최근 사망자 추이도 코로나 사망자보다 백신접종 사망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확인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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