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의사 스티브 호치 - 텍사스 호치 의료센타 원장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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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사 스티브 호치 - 텍사스 호치 의료센타 원장의 경고!!
“백신 맞으려는 여러분에게 경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은 백신이 아니고 실험적이며 검증되지 않은 유전자 변형 기술 입니다.”
미국 질병본부는 백신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백신은 인체를 자극하여 면역을 생성하는 제품 이라고 정의 합니다.
면역은 질병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죠. 당신에게 면역이 생겼다면 질병에 노출이 되어도 병에 안걸려야 정상이죠.
하지만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면역이 생기지 않습니다.병의 전염 또한 막지 못합니다.
질병본부가 정의하는 '백신'의 기준도 충족하지 못해요.그래서 비윤리적 상거래에 해당합니다. 연방 상거래법40조15항에 위배 됩니다.
제약회사는 이 유전자 변형 치료제를 백신 이라고 지칭 하고 있습니다.
대형 제약 회사들이 대중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질본 의료관계자들도 한통속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아직 검증도 안된 이 백신들은 접종자가 병이 걸렸을 때 증상을 약화시키는 효과 밖에 못내요.
다시 강조 하지만 시중의 백신들은 백신이라고 부를 수 없어요. 미국 질본이 정의하는 백신과는 거리가 먼 것들입니다.면역도 보장하지 못하며 감염을 막지 못해요.
코로나19백신 접종률 1위 이스라엘 재확산 조짐.
유전자 변형치료를 백신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의료 사고시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죠. 그래야 피해보상 안해줄 수 있으니까요.
공개된 동물 임상실험 결과가 없어요. 인체 임상실험은 물론 없었죠.
결국 이 백신 접종을 하는 이들은 실험실 모르모트가 되는 겁니다. 기니피그 즉 마루타가 따로 없지요.
백신 성분에는 70년대 낙태된 태아로부터 나온 성분이 들어가있죠.
일반적인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 변형 치료라고 불러야하죠.
차라리 코로나에 걸리는게 검증되지 않은 이런 것을 맞는 것보다 덜 위험 하다고 할 수 있어요.
모더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모더나는 지난 10년간 단 한번도 성공적인 제품을 만든 적이 없어요. 펜데믹 전에 성공한 약품이 없는 회사입니다.
화이자 모너나가 쓰는 mRNA 백신이 인간 전염병 치료에 단 한번도 사용된적이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왜냐구요?동물실험에도 실패하는 방법인데 그걸 인간한테 사용하는게 말이 됩니까❓
동물들은 대부분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죽었어요. 백신접종을 했는데도 바이러스를 만나니 사이토카인이 생겼죠.
인간에게 사용되는 백신은 아무리 못해도 2년은 임상실험 해야하는데 여러분 에게 접종될 이 백신은 임상기간이 두어달 밖에 안되요.
안전을 위해 장기간의 임상이 필요한데 도데체 왜 다 생략하고 바로 국민들에게 맞히는 거죠?
부작용은 필연적이 되었습니다.
접종 첫달에만 봐도 알려진 이상증상 케이스가 4만이 넘어요.미국 에서만 첫달에 4만이 넘어요. 신경계의 문제와 발작이 수천건에 달해요.
지금까지 한달 동안 934명이 죽었어요. 접종 후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왕년 야구스타 행크에런도 사망했죠. 제 주변에도 이거 맞고서 이틀만에 죽은 사람들이 몇 있어요.
우연 같으세요❓
장기적 영향은 더 무섭습니다. mRNA 치료를 받으면 몸에서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성되는데 생성이 멈추질 않습니다.
면역체계는 계속 이 단백질과 싸워야 해요.
이게 사이토카인 폭풍입니다. 평생 염증과 고통에 시달려야 해요.
이 좋은 백신을 화이자 CEO는 맞았을까요❓
"아니요.안맞았습니다"
화이자 CEO: "백신 접종을 국민들 중 누가 먼저 맞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병본부의 가이드 라인도 있고 하니 제가 감히 새치기를 하고 일반인들 보다 먼저 맞으면 안되죠"
http://m.upinews.kr/newsView/upi202102090037
스티브 호치의 경고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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