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의 종사분들은 실험쥐가 아닌 우리의 가족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멈춰주세요. 참여인원 : [ 6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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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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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라에서는 요양원의 종사자분들께 아스트라제네카 무료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부작용로 인해 접종도중 중단한 상황이며, 미국에서는 임상 실험 도중 아스트로제네카가 횡단성 척수염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영국의 실험 참가자 가운데 한명에서 심각한 질환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불임이나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부작용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나라에서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경우 책임을 진다고 하지만 만약 나라에서 아스트라제네카로 인한 부작용이 아니라고 우긴다면? 부작용으로 환자가 죽어버린다면? 과연 그거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을수있을까요?
현재 의료사고도 환자가 직접 밝힐수없어 억울하신 분들이 많은데 코로나 백신 접종 사례는 단한건도 없어 저는 밝히는 것이 더욱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진들은 화이자를 맞으며 도대체 요양원의 종사분들은 왜 돈을 더내서라도 화이자를 접종할수없는지 의문입니다. 처음에는 백신접종에 관한 선택권을 주는 것처럼 말을 했지만 접종을 거부하니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하고 주사의 종류도 선택할수없는 것이 과연 선택권을 주는 것일까요?
나라에서는 요양원에 종사하는 분들이 실험쥐로 느껴지시겠지만 저한테는 둘도없는 소중한 가족입니다. 부작용으로 인해서 갑자기 가족이 죽어버린다면 생계도 어려워지고 가족의 행복까지 없어질수있는 상황입니다.
돈을 더 내서라도 화이자를 맞게 해주시고 부작용이 발생했을때 구체적으로 어떤 책임을 지실것인지 빍혀주세요. 그리고 구상권을 청구하는것에 대한 동의서를 받는것을 없애주시고 대통령이 먼저 모법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를 맞는 모법을 보야주세요.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것은 국민의 권리를 인정해주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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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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