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접종 계획 전면 재수정을 촉구합니다. 참여인원 : [ 94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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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코로나 백신 접종 중단 및 백신접종 계획을 전면 재수정을 촉구합니다
먼저 한국경제에서 보도한 기사를 주요내용만 요약해서 인용하겠습니다.
지난 3월8일에는 코로나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11명 중 8명은 백신 접종과 사망 간에 연관성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망자 8명은 모두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분들이고 백신을 맞은 뒤 15~92시간 후 사망했습니다.
사망자들은 심·뇌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 뇌전증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은 고혈압과 당뇨를 백신접종과 연관성이 없는 기저질환으로 취급하는게 문제점입니다.
고혈압과 당뇨는 현대의학으로는 약물복용으로 관리가 되는 가벼운 증상이고 중장년 연령대에서는 절반이상이 보편적으로 고혈압, 당뇨같은 만성질환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2005년에 고혈압을 진단을 받았고 혈압약을 16년간 복용하며 건강검진에서 혈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건강수치는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고혈압은 약물복용으로 관리가 되고 웬만하면 노년까지 생존이 가능한 가벼운 질환인데 고혈압 환자가 백신접종후 사망하면 인과관계를 부인하는 정부당국의 조치에 너무 화가 나고 실망입니다.
가령 20년 동안 고혈압약을 복용하여 정상적인 건강을 유지하다가 백신접종후 4일만에 사망하면 그건 백신때문이라 봅니다.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다면 20년 동안 혈압약을 복용하며 건강관리를 잘했던 사람이 백신접종안해도 같은날 죽을 것입니다.
정말 그 사람은 백신접종안해도 그냥 죽기로 계획되어 있는 것입니까? 백신접종안하면 오히려 가족들과 행복을 누리고 몇십년을 더 생존하실 수 있을텐데 결과적으로 정부가 가정을 파탄내는 결과를 초래하는거 아닐까요?
백신부작용시 정부가 책임지겠다 유족에게 4억30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얼핏 들은바가 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제가 잘못들은건가요?
제 가족이 정부의 백신홍보만 믿다가 죽거나 불구가 될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이 청원을 올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KBS가 보도한 기사내용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접종을 받은 의대교수중 60.3%가 업무 및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의대교수 60.3%가 이상반응인데 3월27일 기준 백신접종자 79만2000여명중 이상반응자는 왜 1만200여명에 불과할까요? 이래서 통계를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참여한 의료진이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부작용을 겪고 있다면 의사들은 중증환자를 정상적으로 돌보지 못할 지경이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의료체계가 흔들릴까봐 우려되기도 합니다.
백신에 관한 위험성이나 부정적인 관점의 콘텐츠를 게시하면 허위사실 유포이니 가짜뉴스이니 발끈하며 형사처벌 운운하시던데 이건 가짜뉴스가 아닙니다.
KBS가 공식적으로 보도한 내용입니다.
못믿으시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자세한 기사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4171003710
또한 서울대 연구팀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로는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 10명 가운데 6명이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중화(中和)항체를 생성하는 면역세포를 이미 갖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결과가 신빙성이 있다면 집단면역 형성하겠다는 명분으로 무턱대고 코로나백신을 접종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예산을 많이 들여 백신을 대량으로 확보할 필요도 없습니다.
백신접종 희망자에게는 중화항체검사이후 코로나백신 접종을 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이 옳은거 아닙니까?
이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백신접종 대상자입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정부의 코로나정책만 믿고 있다가 죽거나 불구가 되게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국가적 대혼란이 발생한다면 누구의 책임입니다. 2016년 12월9일에 직무정지당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일까요?
공정이나 정의 민주 평화같은 거창한거 바라지 않습니다. 사람 생명을 존중하는 정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길고양이를 구조하려고 119나 경찰이 출동하는데 우리 나라 정부는 사람 목숨을 귀하게 여기며 생명존중을 실천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저는 제 뇌피셜이나 허위사실이 아닌 언론의 보도내용을 인용하고 제 주관을 반영해어 부연설명하였습니다. 가짜뉴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도대체 가짜뉴스의 기준이 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은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을 믿고 그게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정부에 대한 악의적인 비판이 아닌 건전한 비판조차도 주저하게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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