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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전문 배우 김성원, 올초 대장암 판정 받고 투병 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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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리의 연인'과 '웃어라 동해야' 등에서 회장 역을 주로 맡아온 배우 김성원이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8일 유족에 따르면 김성원은 올해 초 방광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오다 이날 0시 30분께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부인 안상희씨와 사이에 2남1녀(김재영·김재준·김재희)가 있다.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이다.
출처: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8/08/2022080890142.html
PS. COVID-19 백신 접종시 없던 병도 발병 해줍니다.
ps. 5년간 이 사태 만든 문가놈과 민주당과 세뇌당해 선전선동 가담한 인민들, 간첩들 언제 개박살 나나요? 위장 우파들도 닥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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