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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프티 피프티, 성공 뒤 진실…'큐피드' 저작권 95.5%가 더기버스에[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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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4.


안 대표가 저작권을 산 행위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안 대표가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를 운영하는 전홍준 대표에게 곡비를 받은 상태였는데도, 자신과 자신의 회사만 저작권자로 올린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업계의 판단이다.

반면 안 대표는 "당사는 저작권 확보 등 모든 업무를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했다"라며 "특히 '큐피드'는 피프티 피프티의 프로젝트 전부터 당사가 보유하고 있던 곡이며, 이후 피프티 피프티의 곡으로 작업하게 됐다"라고 항변한 바 있어 다툼의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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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법하지 않습니다.

스웨덴 원곡자가 어트랙트에 판매했다고 합니다.

- 링크드에 안성일이가 어트랙트 ceo라고 허위 기재

2월에 안성일이가 대표님께 곡비 요청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사오라고 하고는 며칠 후 입금 후 세금계산서 받음. 

3월에 큐피드 저작권에 이상한점에 대해 제보 받아서 연락하니 빠르게 일처리 문제로 3개월 안에 바꿔준다고 하곤, 소송전후 아직까지도 기만함. 


가처분 효력정지 소송 건 날 부모측 특허청에 수십개 출원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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