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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USES(나인뮤지스) _ Dolls(돌스)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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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니라고는 말을 못하겠어. 너 가버린 후로 맘이 허해져서,
심장은 멎어가고, 내 숨은 죽어가. 매일 눈물이 찾아서 또 추억에 먹혀서
난 더욱 더욱 더욱 이토록 아파 매일 매일 매일
미워도 모자랄텐데, 널 탓해도 되는데 하루가 멀게 그리워해 널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 해.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잊혀진단다,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
외로이 싸워가는 내 시간 속에서, 나를 조금씩 찾아가 널 하루씩 지워가.
넌 나 나고, 나 역시 너 너 너였다. 위험한 맘이였나봐.
그게 잘못됐나봐. 알아도 매번 그러잖아 난
사랑이 그렇지, 그게 다 그렇지.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
그때도 그랬듯, 아픔도 잠깐이란다.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나 아직도 바보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널 또 생각해,
하루에도 수백번씩 나 아파 내색 못한걸 알고는 있을걸,
you remember? i was you're girl now I'm a lonely girl.
잊혀져서 두려워진다는게, 더 힘들게 나란 여잘 울리게 만들게 하는데 yeah!!
이대로 흘러가는게, 널 잊어버리는게, 나를 못 견디게 해.
I don't know what to say.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해.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잊혀진단다.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
사랑이 그렇지, 그게 다 그렇지,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
그때도 그랬듯, 아픔도 잠깐이란다.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미련하게
미련하게..








조회수 9,396,259회  2013. 1. 24.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dol...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With the new member, Nine Muses came back as goddesses yet again. The title song "Dolls" is a dance song that has real brass sound and guitar sound making a funky mix; it is a beautiful song with upgraded vocal and rap of the Nine Muses. It is a song that talks about a girl who is making up her mind after breaking up and about the definition of love and why she had to act like this based on the love and farewells she had. It also talks about how she gradually has the steps of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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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 Muses(ナインミュージス) _ Dolls(ドールズ) MV
シングルアルバム[DOLLS]のリリースと共に新メンバーソン・ヨンアを迎え入れ、ナインミュージスが真の9人の女神になって帰ってきた。

タイトル曲「ドールズ(Dolls)」は、リアルブラスとギターサウンドのファンキーな感じのダンス曲で、一層アップグレードしたボーカルとラップでより成熟で魅力的な音楽に仕上がった。別れた後愛について深く考えながら心を整理していく女性の気持ちを歌った歌詞で、毎回繰り返される愛と別れについて自分なりに定義したりそうするしかなかった理由を並べながら一人でヒーリングしていく過程を描いた曲だ。

싱글앨범 "DOLLS" 출시와 함께 새 멤버 손성아를 영입, 나인뮤지스가 진정한 9명의 여신이 되어 돌아왔다.

타이틀곡 "돌스(Dolls)"는 리얼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의 펑키한 느낌의 댄스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보컬과 랩으로 보다 성숙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사랑에 대한 고찰로 이별 후 마음을 정리해 가는 여자의 심정을 노래한 가사로 매번 반복되는 사랑과 이별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정의와 자신이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늘어놓으며 혼자만의 힐링의 과정을 밟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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