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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가 절로 터져나왔던 결혼식 축가 | 그대라는 사치 - 한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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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한 쌍의 아름다운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맺게된 한 커플의 부탁을 받아 축가를 부르게 되었어요~
한동근 님의 그대라는 사치를 불렀습니다.
관객분들도 그렇고 두분께서 너무 좋아해주셔서 더욱 기분좋았던 자리였어요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마음껏 노래를 불렀던 시절이 다시 그리워집니다.
호흡이 잘 안되네요...발성의 시작과 끝이 호흡인데...ㅜㅠ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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