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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피프티 멤바, 헐리웃 영화 바비 OST뮤비참여 거부 이유 #shots 위약금 논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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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전홍준 대표님의 헌신이 없었다면 큐피드는 나올 수가 없었고, 느그들이 황금알 낳는 거위란 칭호도 받을 수가 없었다. 안성일이만이 자신의 대표님인양 극하게 친근해하고, 생일잔치도 챙겨주고, 진짜 소속사 대표님 등에 칼꼽고 어떻게든 소속사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없는 사실까지 상상 나래를 펼치며 모두 본인들의 결단이라고 했지만 고작 데뷔 7개월만에 갈아탈 곳이 있었던게 아니면 절대 이딴 되도않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죽었다깨나도 할 수가 없지. 초대박 2기 부탁드립니다. 얘들은 반성이고 소 취할 생각도 못하는 멍청이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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