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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8. 최단기간 내 빌보드 차드 진입 fifty fifty, 그리고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보며(feat 로스쿨 변호사,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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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mrmr74157시간 전
그니까요. 굉장히 괴씸한 게 연습생 기간, 1집 폭망 했을 때까지는 전홍준 대표에게 빨대 꼽다가 영어곡으로 빌보드 순위 진입하자마자 외주PD, 멤버들, 부모들이 모여 위약금도 적게 주고 소속사를 팽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다니 인간은 역시 성악설이 진리구나 싶을 뿐입니다. 소속사가 상표권 등록도 늦게 하고 더기버스에 주고 산 큐피드 저작권도 확보 못하고 아무리 사람을 믿어도 일과 인정은 구분 했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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