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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전문 배우 김성원, 올초 대장암 판정 받고 투병 끝 별세 > COVID-19 | SPECS
드라마 '파리의 연인'과 '웃어라 동해야' 등에서 회장 역을 주로 맡아온 배우 김성원이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8일 유족에 따르면 김성원은 올해 초 방광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오다 이날 0시 30분께 세상을 떠났다.유족은 부인 안상희씨와 사이에 2남1녀(…
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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