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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를 만나다] 매일 회사 출근 중인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근황...사무실로 가봤습니다 > 뮤직 | SPECS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댄스를 담당했던 이주노는, 부리부리한 눈매와 과묵한 모습이었습니다. 말을 걸기가 어려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많은 시간이 흘러 '서태지와 아이들'은 데뷔 30주년을 맞이했고, 이주노는 푸근한~ '형님'이 되어있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정적인 아빠, …
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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