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s.kr
[단독] "대학 대신 공장 간 딸이"…20대, 소스 배합기에 껴 숨져 / JTBC 뉴스룸 > 뉴스/시사 | SPECS
2일 전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교 대신 빵 공장을 가야했던 23살 여성 노동자가 이른 아침 공장에서 일하다 사망했습니다. 샌드위치 소스를 만드는 배합기에 빨려 들어가 그 자리에서 숨진 겁니다. 경찰은 2명이서 함께 근무해야 하는 근무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조사하…
리자
Add a caption, if you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