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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강북노동자복지관, 직원 공채한다더니… 연봉 7000만원 자리에 민노총 前간부 특채 <보수는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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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1,358회 2022. 11. 12.
70억원 들여 건물 지어 3층 4층에 민노총 사무실로 공짜사용. 인건비도 지원. 김어준도 방치하고있어서 오시장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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