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는 계획이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실제로 퇴임한 적이 없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1.17 17:55
• 수정 2022.01.17 17:56

트럼프는 작년 1월 14일 즉각 반란법 13848호를 발동,

군정을 통해 그들을 암암리에 체포/구금/처형 조치해 왔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리얼 라 뉴스의 마이클 백스터 기자의 뉴스를 종합해 보도한다.

지난 1월 16일 미국의 45대 트럼프 대통령은 전국에서 수만 명이 모인 애리조나 집회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트럼프는 90분 동안 지난 대선은 유권자 사기 선거를 도용했다는 부인할 수 없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친숙한 여러 화두를 던졌다. 

그는 여전히 "미국을 구하라"는 투쟁에 참여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지지자들에게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애국 원칙을 계속 수용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트럼프는 코비드-19에 대해 그는 범죄적인 바이든 행정부가 자신이 선택한 사람에게 검사 공급을 불균형적으로 배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가 한 번도 자신의 예방 접종 상태를 언급하거나 지지자들에게 예방 접종을 받고 강화해 줄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백신 승인에 대한 트럼프의 침묵이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해병대 데이비드 H. 버거(David H. Berger) 장군과 같은 "화이트햇" (천사군)군 사령관으로부터 받은 조언에 근거한 것인지에 대해 우리 소식통은 말했다.

그것에. 트럼프는 항상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웠습니다. 우리가 그를 보거나 듣지 않아도 그는 뒤에서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