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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투데이, 네이버와 소송에서 승소 "뉴스제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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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가 네이버와의 가처분금지 소송에서 승소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달 28일 본지가 네이버를 상대로 제기한 처분금지가처분 소송에서 인용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본지 FN투데이는 곧(1-2주 내) 네이버 뉴스에서 검색이 되는 뉴스검색제휴 매체로 복귀하게 됐다. 

자신들과 정치적인 성향이 다소 다르거나, 자신들 기준으로 다루지 말아야 할 소재를 다루는 매체들의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려던 좌편향 언론 카르텔에 상징적인 철퇴가 내려진 셈이다. 


본지는 지난 해 네이버의 일방적인 퇴출 요구에 뉴스검색제휴계약이 해지되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뉴스를 제공하지 못하게 된 바 있었다. 

FN투데이는 최근 2-3년 동안 부정선거의혹에 대한 정상적인 보도, 사전투표로 빚어진 무수한 소송에 대한 심층보도, 백신 부작용에 대해 유가족과 공감하고 진실을 보도하려는 노력,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정한 보도, 국내 비뚤어진 언론 카르텔에 대한 비판 및 국내 중국공산당 세력의 침투에 대한 의혹 보도 등에 최선을 다해 왔다.

네이버 측은 표면적으로는 본지가 광고성 기사를 게재했기 때문에 퇴출을 시켰다고 하지만, 실제는 입바른 소리를 하며 때로는 불편한 진실을 끝까지 취재하는 매체에 대하여 공론의 장에서 삭제시키고 목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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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좌파 언론 카르텔 "각오해야 할 것"

본지는 이번 네이버 제휴평가위원회와의 법적인 소송에서 승리를 한 것을 계기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좌파 언론 단체의 횡포, 국민의 세금으로 좌파 언론사 위주로 광고를 집행해주던 관행, 세금으로 운영되는 TBS교통방송의 좌편향성 등에 대해 심층 취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 대학의 언론과 미디어 관련 학과의 교수 자리에는 좌파에 의해 기획된 인물들로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으며, 민언련 등의 좌파 단체들이 국내 언론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언론계에 기정사실로 되어 있다.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언론재단에서는 좌파성향의 기자와 교수들 위주로 키워주고 땡겨주며 일거리를 마련해 주면서 아무런 효과도 없는 포럼 및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도 한다. 


결국 지난 정부에서 좌파 언론 카르텔로 구성된 포털제휴평가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정상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것은 이미 예견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부정선거에 대한 정상적인 의혹을 제기하던 본지에 대해 "음모론을 일삼는다", "가짜뉴스를 다루더니 네이버에서 퇴출" 등 본지에 대하여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조롱성 보도를 했던 일부 매체에게도 민사 소송을 통해 응징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진실을 규명하려는 언론사의 정상적인 노력을 '음모론과 가짜뉴스'로 프레임 쒸우고, 폄훼하던 좌파 언론 카르텔은 이제 그 죄값을 치뤄야 할 때가 왔다. 


또한, 유리한 기준을 들이대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을 좌파의 시각에서 결정하는 좌파언론들의 팩트체크도 문제삼을 예정이다. 진실과 거짓은 경찰서나 검찰, 법원에서 가릴 일이지, 무슨 언론사가 팩트체크를 남발하는가? 

본지는 법원이 본지에게 내려준 유려하고 보석같은 판결문을 근거로, 불순한 목적으로 언론계를 장악했던 좌파 언론카르텔을 해체시키고 국내 언론계를 정상화 시키는 데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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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투데이 후원자 및 독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본지가 이번 네이버와의 가처분 소송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FN투데이를 믿고 성원해 주신 후원자님들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송이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FN투데이는 후원자님 덕분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네이버(제휴평가위)와의 소송에서는 인용판결을 받았지만, 아직 갈길이 멀고, 침몰하기 직전인 대한민국을 살리기에는 저희의 힘 만으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FN투데이에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리며, 독자님과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은혜에 공정하고 냉정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기사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공정하고 현명하며, 국익에 도움이 되는 미디어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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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기자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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