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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병C발 뉴스] [단독] '친족 성폭력'에 숨진 21살‥"얼마나 더 고통받아야" (2022.12.26/뉴스데스크/MBC) <선동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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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원을 꿈꾸며 한 전문학교에 다니던 21살 여성이 학교 기숙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학생은 친족 성폭력 피해자였습니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는데, 1년 전 친아버지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뒤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지만 좌절당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MBC가 지금도 사법부 운운 선동질이다.
법을 판검사가 만드나?
1찍인들 + 문죄인은 5년간 뭐 하고 선동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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