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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몸 만지며 "굵고 단단해"…홍성군 마늘 홍보 영상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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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이 만든 마늘 홍보 영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충남도연합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은 1일 '홍성군의 선정적이고 부적절한 농산물 홍보영상 규탄 및 사과 요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단체는 "한 여성 농민의 제보로 홍성군청에서 제작한 홍성마늘 홍보영상을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공공장소에서 5분마다 송출된 이 영상은 성적 표현을 연상시키는 내용이 선정성을 넘어 보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농민들이 애써 농사지은 농산물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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