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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뉴스] 11년 전 피해자의 죽음, 가해자들에겐 고작 '역경'에 불과했다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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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My Life7시간 전(수정됨)

예전 김규삼님 웹툰 중에 비질란테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처럼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가해자들을 천재경찰이 때려죽이는 작품이었는데, 이제는 법이 아닌 폭력이 정의인 시대가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 해당 작품에서 주인공의 살인계기가 이 사건과 거의 흡사합니다.

주인공 어머니가 범죄자에게 맞아죽게되고 판사님의 바다와 같이 넓으신 아량으로 솜방방이 처벌을 받습니다. 경찰이 된 주인공이 범죄좌가 교화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찾아가지만 여전히 쓰레기같은 짓을 일삼는 것을 보고, 사법은 죽었으며 법이 피해자들을 보호하지 못 한다는 신념아래 범죄자들을 폭력과 살인으로 처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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