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분류
2023.7.5. [자막뉴스] 택배 옮기는데 갑자기 '펑'…청년 죽음으로 내몬 '상자 속 정체'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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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저녁 경기도의 한 물류 센터에서 택배 상자를 분류하던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상자에 들어있던 가연성 물질이 폭발한 겁니다.
한국에서 돈벌어서 엄마 모시는 게 꿈이던
안전수칙이고 나발이고 터지는 물건을 배달한다?
위험한 물품을 왜 빼질 못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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