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국회/서이초) "우리 애 아빠가 참고 있어요"…진상 학부모 갑질에 멍든 교사들 작성자 정보 리자 작성 작성일 2023.07.21 22:42 컨텐츠 정보 1,025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5.1만회 2시간 전 62.3천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m.youtube.com/watch?v=QWxN3euVVBU 228 회 연결 이전 + "전교조가 무슨 낯짝으로...끼지마라" 5000명 모인 집회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작성일 2023.07.23 21:26 다음 2023.7.20. (이진호) 폭발한 교사들의 분노.. 서이초 뒤덮은 근조화환 근황 작성일 2023.07.21 20:37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