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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중국 공산당 [카운터 펀치]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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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라우든이 진행하는 ‘Counter Punch’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공산주의 혁명에 맞서 싸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공유해 주시고, ’EPOCH TV’도 구독해 주십시오. 다른 곳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유를 사랑하는 분들 사이에서 많은 혼란이 있는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중국 공산당(CCP)를 보면서 심히 걱정하고 계시죠. 중국의 경제적 확장, 군사력 증강에서 외국에 대한 영향력, 정치와 사업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걱정하고 계시고 그래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미치광이 클라우스 슈밥이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아도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하죠. 세계의 리더들은 이 남자와 그의 포럼에 참가하고 싶어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세계주의(globalism)’이며 세계적으로 미래의 통치 수단으로 추진 될 거라고 봅니다 . 상당히 소름끼치고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르고 계신듯 한 건 이 두 현상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리즘이 이쪽에 있고 공산주의가 저쪽에 있고 한 게 아닙니다. 글로벌리즘과 공산주의는 같은 현상이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공산주의가 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주장합니다. 2022년 6월 24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글로벌 청년발전포럼’을 제안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젠다 2030’의 도입에 최대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U.N.의 아젠다입니다. U.N.의 ‘아젠다 2030’은 세계 경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식량 공급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급격한 농경 제한을 도입하려 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스리랑카, 중동 등지에서는 심각한 불안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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