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거대규모의 해외인신매매 장기적출! 타이완의 분노와 충격

지금 타이완은 희대의 해외 유괴 인신매매 사건으로 온나라가 벌집쑤신 듯 시끄럽습니다. 캄보디아로 유괴된 이들은 생체 장기적출까지 당했습니다. 두눈이 1525달러, 심장이 11만 9천 달러, 간이 15만 7천달러, 두피가 607달러, 두개골과 치아가 1200달러, 관상동맥이 1525달러, 신장이 20만 달러, 췌장이 35만 달러등입니다. 캄보디아에서 매매되는 타이완인의 장기 가격표로 전신을 16개 부분으로 세분화했습니다. 인신매매단은 현지에 물건이 얼마든지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하라는 선전까지 했습니다. . 인신매매 조직이 타이완에서 회사를 차려 직원을 모집한 뒤 이들에게 해외에 나가 일하면 큰 돈을 벌수 있다고 속여 지옥에 빠뜨린 사건입니다.0;13 타이완에서 태국방콕을 거쳐 미얀마의 KK캠퍼스란 곳에서 감금상태에서 일을 시키고 여의치 않으면 캄보디아 시나누크빌로 끌고가 산채로 장기적출까지 사는 극악한 범죄였습니다. 피해자들은 공포에 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