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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으로 도어록 열었다 (2022.08.2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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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 문을 열 때 열쇠보다는 비밀 번호를 누르는 잠금 장치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주기적으로 번호를 바꾸시는게 좋겠습니다.
현관의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금품 수천만 원을 훔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는데, '형광펜'을 이용해서 번호를 알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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