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전과확대가 빚은 참극!/어리석음에 일일이 대응 안해/러시아 관광객 이집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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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네차예프 베를린 주재 러시아 대사는 독일이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냄으로서 레드 라인을 넘었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그는 나치독일의 소련 침공과 세계대전 종전 이후 수십년간에 걸친 양국간의 화해를 훼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르게이 네차예프는 이즈베스쨔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독일이 보내준 살상무기가 러시아군은 물론이고 돈바스 민간인에데 사용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치 범죄에 대해 독일인들이 러시아에 지고 있는 도덕적 역사적 책임을 감안했어야 했다고 더붙였습니다. 세르게이 네차예프 대사는 그들은 루비콘 강을 건넜다면서 이미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한국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지 않은 것을 아주 잘한 결정입니다.
러시아 루블이 이집트에서 지불할 수 있는 통화목록에 포함될 것이라고 리아 노보스찌가 이집트여행사 테즈 투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테즈 투어의 홍보서비스는 이집트 중앙은행 정보를 인용해 러시아 루블이 2022년 9월부터 이집트 국내에서 사용될 수 있는 통화가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은 이집트 관광의 성수기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테즈 투어측에 따르면 이집트는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가을 겨울 시즌에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로 전체외국인 관광객의 46%에 달합니다. 이집트 홍해 연안의 리조트는 러시아인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높아 2021년 마지막 분기에 100만명 정도가 찾았습니다. 1:33 이집트는 러시아가 원전원청을 수주해 한국에 3조원 규모의 하청을 준 곳으로 러시아의 영향력이 아주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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