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육사22기)의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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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육사22기)의 호소문》
안이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야간 中.高를 전전했지요. 잠 잘 곳이 없어 미나리 밭에 지어진 검은 판잣집 교실에서 잤습니다. 천둥번개에 놀라 밖으로 뛰었습니다. 은가루 쏟아져 내리는 가로등이 위안이었습니다. 울타리 없는 집 연탄 부뚜막에서 새우처럼 잤습니다. 이런 저를 키워준 곳이 육군사관학교 였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했던 백지 가슴에 도서관 책을 입력하고 싶었습니다. 멋의 표상도 훌륭한 교사도 책 속에 있었습니다.
소위 때 베트남 전쟁터를 지원했습니다.
전쟁터는 용기와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의 공간이었습니다. 44개월 동안 전투를 했습니다.
국가덕분에 지혜와 지략이 훈련되었습니다.
철모 속에 영문단편소설을 넣고 정글을 누볐습니다.
육사를 졸업한지 9년 만에 유학시험을 치렀습니다.
미 해군대학원 학비가 스텐포드의 2.5배 였습니다.
경영학 석사를 했습니다. 회계학과 수리공학을 접목하는 논문을 썼습니다. 그 학교 창설된 이래 문과석사 에서 이과박사로 전환한 사례는 제가 처음이었습니다.
수학공식 2개, 수학정리 6개 그리고 미 해군 항공모함 수리부속 최적 적재량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창조했습니다. 인생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군 연구소에서는 군 창설 이래 처음으로 예산 개혁을 5년간 주도했습니다. 무기구매 부정을 연구했다는 이유로 공격을 받아 대령으로 예편하고
미 해군대학원 교수로 갔습니다.
하지만 이 비싼 대학원에까지 보내준 국가에 충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아마도 국가혼 이겠지요.
1807년 독일의 피히테가 외쳤습니다.
독일이 망한 것은 국가혼이 없기 때문 이었다고.
국가혼은 무엇이 길러주나요. 역사가 길러줍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역사는 누가 가르쳐 준 역사인가요?교과서, 영화, TV 등 문화수단들 아니 었나요? 그 문화권력 누가 장악해 왔나요?
해방 직후부터 적색(좌파)세력이 장악해왔습니다.
일본에 대해 어떻게들 알고 계신가요?
수탈하고 조선어 말살하고 청춘남녀 끌어다 강제노동, 위안부 시켰다 등등 이렇게 입력해준 사람들은 누구일 까요? 저 지만원보다 더 많이 배운 사람들이었을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깊은 곳을 탐구할 수 있는 냉철한 머리는 수학 머리입니다. 제가 연구해보니 사실은 정반대였습니다.
일본병합 연도는 1910년, 단기 4243년 입니다.
그 직전의 5백 18년 동안은 李씨 성을 가진 27명의 왕이 나라를 사유화 했습니다. 4243년 동안의 성과가 무엇이었나요? 중국 사신을 왕이 나가서 영접하는 영은문 (迎恩門)이 있었습니다. 전염병과 똥오줌으로 가득찬 4대 문이 있었고 주리 틀기와 초가집들이 있었습니다.
반면 일본이 접수한 36년 동안 어떻게 달라졌나요?
수풍댐, 철도, 학교, 지폐, 은행, 늘어선 빌딩들 이었습니다. 그 36년을 조선왕이 더 통치했다면 과연 이렇게 달라졌을까요?
조선어를 말살한 임금은 연산군이었습니다.
조선어를 장려해 수당까지 지급하고 한글날을 제정한 존재는 일본 총독이었습니다. 이 사실은 1504년 7월 2일자 조선왕조 실록과 1922년 7월 12일자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수탈자는 일본이 아니라 양반과 탐관오리였습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했지만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單語)는 일본이 창제했습니다. 36년 후 일본이 남한에 남긴 귀속자산은 23억 달러로 건국 당시 대한민국 정부 재산의 80%였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일본이 놓고 간 자산이었습니다. 이것이 없었으면 오늘의 번영이 있었을까요?
다른 식민지 국가와는 달리 유독 우리는 왜 일본을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는 역사로 썼을까요?
역사를 쓴 사람들이 김일성의 항일투쟁 신화를 신봉하는 붉은 종교인들이기 때문입니다.
독재를 위해 역사를 왜곡한 원조가 김일성이었습니다.
제주 4,3역사의 참상을 가장 진솔하게 알린 사람은
미 군정 당시의 경무국장 조병옥 박사입니다.
제주도 공비가 선량한 주민의 아녀자를 집단 성폭행하고 거기에 창을 찔러 생매장 했다는 문서가 존재 합니다. 이런 만행을 지금 민주화 운동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5,18에 도전했습니다.
20년 동안 팠습니다. 너무나 확실하게도 5,18은 북한이 저지른 전쟁범죄였습니다.
적색세력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격하합니다.
오로지 정의로운 세력은 민주화 세력 뿐이라는 것입니다. 5,18을 대의명분으로 하여 영구집권을 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5,18이 무너지면 저들의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실을 가혹하게 탄압합니다. 저는 남쪽 재판부에 2억 4천만원 뜯겼습니다. 2심에서 2년 징역형도 받아놓고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네델란드 소년 한스 브링커 기억하시나요? 국토가 바다보다 낮은 나라, 둑에서 물이 새는 것을 두 주먹으로 막고 있다가 죽었습니다. 지금의 제가 이런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좌측 주먹은 5,18답변서, 우측 주먹은 5,18상고 이유서 입니다.
이 두 주먹마저 쓸려가면 저도 국가도 다 쓸려갑니다.
저들이 적화 통일 세력이라는 사실 아직도 안 보이시나요? 빈 머리는 먼저 점령하는 사람이 임자 입니다. 제발 읽어주세요. 도둑 당한 이 기막힌 역사를 살려주시고 저도 살려 주세요. 그래야 여러분들도 삽니다. 2022년 4월 3일. 지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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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건 20여년 불법 악의 세력과 싸워 나라를 지키려는 피눈물나는 호소!
5,18사건은 북한 주도 김대중 중심한 폭동, 내란이란 사실! 북한 학생교과서, 당시 현장 참여한 탈북민 2명 간증, 44곳 무기고 4시간에 탈취, 미전향 수용 광주교도소 6차례공격, 기타 생략, 김영삼이 대통된후 민주화운동 조작 발표, 홍준표 특별법 작성, 당시 150여명이 40년지난 지금도 매년 늘어 7000여명 연금. 년금 5~7억. 특혜 10여가지, 수험생들이 10%가산점, 김일성장학금 김대중 통해 100여명, 각계 진출 요직 장악, 보훈처 아닌 광주시장 주관, 당시 11,12세도, 월북 김일세 만세부른 임수경도 연금 대상. 혈세 놈들 세확장 자금으로 , 윤석열이 민주화준동으로 인정 헌법 全文 거론, 세월호 사건과 특별법,거론 금기(禁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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