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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력 서열 13위 안에 들어가면 초대받는 쾌락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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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맞는 사실 같아요. 지금 세상 돌아가는것을 보면 그리고 사진속의 유명인사들의 행태를 보면 딱 맞아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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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정말 있더군요. 수년 전 가족여행을 파리로 갔을 때 파리 도심에 있는 프리메이슨 센터에 가서 그들의 프리메이슨 역사 전시물들을 봤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 왔고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하수인들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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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은 있습니다. 호주 멜번 클레이튼에 살때 프리메이슨 가입자 모집한다고 회사에서 떠들더군요. 백인 위주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인종 안가리고 모집한다고. 교회처럼 생긴 건물인데 안에 들어가면 교회와는 달르다고. 그때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처음 알았습니다. 당연히 그런 곳은 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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