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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원, 민노총에 공짜 사무실과 운영비 6억지원. 김어준 방치...다 이유가

서울시, 민노총 ‘공짜사무실’ 운영에 올 6억 지원 관리 직원 6명도 市가 인건비 지원. 청소년 촛불단체도 지원...

댓

ME Jade10시간 전

민중당 출신 민변 출신아닙니까? 비열한 자입니다.

댓

운이조아9시간 전

오세훈믿지 말고 국민의 힘 서울시 위원들은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하나씩 해야합니다. 민주당이 많아 정책을 펼칠 수 없다는 오세훈의 말은 진실이 아닙니다. 다음 서울시장 후보를 국민의 힘은 오세훈 시장말고 다른 사람을 뽑을 준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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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2시간 전(수정됨)

한동훈장관이 뜨니까 벌써부터 위기의식을 느껴 본격적으로 정체를 드러내는것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보수우파 국민들은 차기에 절대 지지하면 안되며 제대로 된 비판의 목소리를 다함께 높여야 할것이며 배신감마저 듭니다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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