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나 예비신부한테 몸만 오라고 했는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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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녀 아줌마 여러분
그건 요리잘하는 무슬림 19세 처녀한테나 하는 말입니다.
너는 몸만 와서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고 내가 다 먹여살리겠다. 애기 육아나 해라
정확히 이렇게 말했거든요.
말 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구요? 그 말하면 진짜로 꼬투리 잡아서
진짜 맨몸으로 결혼하려고 들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줌마들 집안일 할줄 아세요?
자기 방은 치웁니까? 요리는 2~3일에 한번은 해먹습니까?
제 예비신부는 저녁마다 엄마 대신에 식구들 밥을 한답니다.
이런여자가 결혼에 준비되어있는 여자고
남자들이 집에서 요리나 해라라고 하면서
보살펴주고 싶은 여자입니다.
36세 몸 함부로 굴려서
몸에 더이상 사랑이 나오지 않는 웃음 없는 아줌마들이
왜 처녀대접을 받고 싶어하세요.
섹스한번에 몸값이 10만원씩 떨어져 나간겁니다.
감가상각 정도가 아니라 지금 자본잠식 상태에요 아줌마들은.
ㅇㅅㅇ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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