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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청년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한 위대한 일 [작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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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은 스무살 청년을 숨지게 한 교통사고 현장 CCTV를 되감아 보다 숙연해졌습니다. 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하고 있던 행동을 보며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고, 이례적으로 이 CCTV 장면을 대중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영상은 감히 ‘작은 영웅’이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분명 눈물을 흘리실 겁니다.
BGM: 에픽가드너 Hope Shop(희망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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