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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관료 2만명 ‘천멸중공’ 당했다..이들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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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 20일부터 지금까지 23년 동안 중국에서는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인권재난이 진행됐습니다. 진(眞)·선(善)·인(忍)을 도덕 표준으로 삼아 수련해온 수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박해를 받아 수십만 명의 사상자가 나왔으며 심지어 강제로 장기를 적출 당하는 참혹한 비극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참상이 발생한지 23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박해는 멈추지 않고 있고 오히려 더욱 은밀하고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자의 피해가 큰 만큼 박해에 가담한 중공 관리와 당원, 공안(경찰)도 그에 따른 응보(應報)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른바 ‘선에는 선의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답이 있다’는 인과응보의 법칙이 중국에 나타났으며 ‘천멸중공’ 상황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파룬궁 사이트 ‘밍후이왕(明慧網)’에 따르면 지금까지 응보를 받은 사람만 2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응보자들의 신분과 지위는 다양합니다. 정치국 상무위원, 군사위 부주석, 610 책임자, 최고 법원장, 방송국 아나운서, 기자, 경찰, 정치인, 해외거주 중국인 등등입니다.
그들은 갑자기 불치병에 걸리거나 사고로 급사, 자살, 심지어 일가족이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부패 횡령, 회사 파면, 이혼 등으로 가정이 파탄 난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ps. 한국 관료즐도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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