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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력거 소녀가 그만두면서 꺼내는 마지막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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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상 행복하세욤
00:00 인트로 00:25 리에상 인사 00:58 인력거를 그만두는 리에상 02:52 리에상의 새로운 목표 03:36 공원 도착! 04:48 리에상의 속마음 07:55 리에상의 최근 고민은? 08:19 인력거 일 중 만난 이상한 손님 09:08 리에상의 또 다른 고민 10:13 리에상이 시청자들에게 드리는 감사 11:31 본인 생일도 까먹는 JM상 12:28 리에상의 마지막 인사 13:21 리에상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Champ Kim10시간 전
리에씨가 항상 웃으며 상냥하게 사람들을 대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게 해 주셨네요. 대학생시절 3년을 그 꽃다운 청춘에 고사리 손으로 인력거 끌면서 알바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몇천명, 몇만명을 이런 저런 사람들 상대로 서비스영업을 하셨으니 이젠 좀 지쳐서 하기 싫다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이사 잘하시면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시는 2 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늘 보여주신 밝은 웃음 늘 기억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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