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분류
자도자도 매일 피곤한 이유
작성자 정보
- 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02 조회
본문
2번남2일 전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버린 내 냐옹이가 내가 낮에 잠을 자다보니 집에 나뿐이라 꼭 내 배위에서 자거나 내 팔에 머리와 앞발 두개를 얹고 잤는데요. 애가 중성화후 살이 엄청쪄서 얼마나 무겁겠어? 하는 생각을 바사삭 깨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깰때 보면 요망님처럼 이리저리 위아래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고싶다 우리 냐옹이..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