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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심어놓은 스나이퍼에 대한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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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스나이퍼들은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저격을 아무렇지 않게 해냅니다. 백발백중의 명중률은 물론이고, 달리는 차에도, 달리는 기차에도, 적의 형체도 알아보기 어려운 먼 거리에서도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킵니다. 과연 현실에서도 이런 엄청난 저격이 가능한 걸까요? 오늘은 영화와 현실의 스나이퍼를 비교해봅니다.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 (순서 무관) -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 에너미 앳 더 게이트 (2001) - 자헤드 - 그들만의 전쟁 (2005) - 더블 타겟 (2007) - 원티드 (2008) - 허트 로커 (2008)

- 토너먼트 (2009) - 프레데터스 (2010) - 잭 리처 (2012) - 리딕 (2013) -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 하이에나 로드 (2015) - 더 건맨 (2015) - 어카운턴드 (2016) - 제미니맨 (2019) ★ 영상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48 1. 조준 시 양쪽 눈을 다 뜬다? 03:19 2. 왜 볼트 액션 라이플을 사용할까? 05:12 3. 스나이퍼는 조준만 잘하면 될까? 07:48 4. 백발백중이 가능할까? ※ 영상에 사용된 모든 음악은 Epidemicsound.com의 정식 라이센스 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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