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분류
설상가상 '그알' 1만명 탈주·손절…신뢰도 수직하락→광고 취소 움직임 ft.피프티피프티
작성자 정보
- 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26 조회
본문
조회수 82,374회 2023. 8. 22. 13시간 전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조명한 ‘그것이 알고 싶다’가 편파적인 방송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신뢰도는 수직으로 떨어졌고, 크게 실망한 시청자들의 탈주와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일부 시청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의 광고주들을 압박하자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피프티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사이의 전속계약 등에 대한 갈등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는 지난 19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어트랙트와 피프티피프티 음악 프로젝트 외주용역업체인 더기버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 가족들의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연습생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추정에 근거한 음원 수익 등의 내용이 공개됐는데, 진행자가 멤버가 보낸 손편지를 읽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