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반박} [트렌디슈] 피프티피프티 사태, "더기버스 최초 입장문 공개". 하지만 증폭되는 의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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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하나도 안맞음ㅋㅋ
전 피프티 멤버들이 어떤 확신으로 계약해지를 원한건지 너무 궁금해요 왜냐하면 피프티피프티 그룹명은 어트렉트가 갖고 있는데...피프티 멤버들은 그 그룹명이 없으면 완전 나가린데... 왜 어트렉트가 그룹명까지 넘길거라는 확신을 했을까요 어트렉트가 자금사정이 안좋은걸 알아서 그랬을까요.....
이간질 시켜 나와야 워너뮤직에 200억 받고 팔 수 있습니다.
큐피드 95.5% 지 이름으로 등록 하고
와우!!!!
최근 이승기나 박수홍도 대중들의 상식이 살아있어서 그들이 새삶을 살수있었다 이번에도 대중들이 상식의 힘을빌어 전홍준대표의 새삶을 살수있게 해주기를
@user-cy2nh7rp5e23분 전(수정됨) 이어서 말하자면 저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더욱더 가관입니다. 어떤 명백한 의도가 느껴지죠. 2023/6/17 서울경제 "흙수저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글로벌 대박에 교보문고가 웃었다" 라는 제목부터 이상합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피프티 피프티를 부르는 공식명칭은 "중소기획사의 기적" 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흙수저걸그룹" 이라뇨? 누가 이렇게 불러달랍니까? 왜 흙수저죠? 멤버들이 가난한 티 냈데요? 어디 반지하에 산답니까? 흙수저가 좋은 이미지인가요? 지금까지 제가 본중 초반부터 가장잘나가는 걸그룹이 피프티 피프티이고 흙수저가 별로 좋은 이미지도 아닌데 왜 이리 불렀을까요? 이건 명백히 "중소기확사의 기적" 이라는 명칭을 쓰기 싫어서입니다. 그러면 어트랙트가 빛나니까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기자들은 이런식으로까지 문맥에 집착해서 기사를 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문맥이 튀어나왔을까요? 그건 이 기사는 기자가 쓴게 아니라서입니다. 교보문고측이나 더기버스 측에서 작성한 기사를 그냥 올렸을 뿐이죠. 그러니 이렇게 명백히이사건의 기획자나 생각할수 있는 생각이 담긴 문맥이 튀어나오는겁니다. 이렇다는 건 최소한 교보문고도 더기버스와 공범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이기사가 난지 2일후에 피프티 피프티가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하죠. 미친거죠. 그리고 끝난거고요 기획사 끼리야 아무리 법적분쟁해도 아티스트만 지켜진다면 어찌 봉합이 되겠지만 이경우처럼 피프티피프티가 직접 참전해서 배신을 때려버리면 방법이 없는거죠. 그렇게 제2의 BTS 나 블랙핑크가 될수도 있었던 반반이들은 제2의 유승준이 되어버린겁니다. 모든 아이돌 팬들은 기억할것입니다. 유승준이 20여년간 국내에 못들어오듯이 피프티 피프티의 지금의 배신도 기억할 것입니다 @user-kd2yb4gv3u13분 전 그러네요.이정도 상황이면 교보도 투자금이 어디에 어떤 투자를 한것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피프티에 대한 투자 였다면 기버스에서 슈킹 한거고 기버스에 투자한것이면 기사가 오보며 투자 실패로 날아간 돈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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