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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7. 피프티 멤버 부모들이 상표권 등록, 외주 안성일 대표는 저작권 95% 등록. | 3.04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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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그룹 피프이 피프티 멤버들이 개별 상표권 등록 신청을 한 사실이 새로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에 따르면 한글명 '피프티 피프티'의 이름이 소속사 어트랙트가 아닌 4명의 이름으로 상표권 출원 신청이 돼 있습니다. 이 네 명은 피프티 멤버의 부모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user-ix6jw3sm4n11분 전
저작물의 권리관계에 대한 아무 개념이 없으니 큐피드와 피프티에 대한 권리가 지들한테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남의 재산을 강탈하는 강도짓을 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원청과 하청업체간의 권리관계를 속이고 애들을 가스라이팅한 뱀같은 인간이나 부모들 모두 양심이 혼탁하고 죄질이 심히 안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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