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견댓글] 피프티피프티, 역대급 빌런 안성일에게 뒷통수 맞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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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는 등쳐먹는 빌런으로 유명하죠. 투자할테니 지분달라. 스타트업 텍스쳐 사건. 피프티피프티 나이 20 20 21 22세 입니다 ㅋ 네명의 쉴드치고 협박하고 돌댕기는 가족들 때문에 남은 기대마저도 접었습니다.
말씀대로 멤버들이 피해자라면 진실을 알게 된 이제는 전대표에게 적극적으로 용서를 구하고 수습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침묵을 계속한다면 과연 피해자일지 가해자일지는....
주인장
대중들이 용서해줄지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같은 식으로 해서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거 같네요 ..
이중계약으로 이미 전대표에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겁니다. 그들의 부모가 가계약금을 뱉어내고 계약을 취소하지 않는 이상 이건 범죄행위가 되기 때문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부모들이 소송에 목숨거는 이유이겠죠.
주인장
@wootaekjeong5027 이중계약건은 몰랐네요 .. 부모들이 어떤 상황인지 전혀 감을 못잡고 있는것도 노답이고..댓글 여론 보니까 글른듯합니다 ..
@wootaekjeong5027 네 저도 이중 계약에 한표 거기에 교보한테 받은 돈이 들어갔겠죠. 교보는 동종업계 경쟁자인 인터파크가 투자한 회사가 대박나게 생겼으니 100억 정도 들여서 작업친거고
글쎄요. 100번 양보해서 애들은 어리다 치더라도 부모들은? 탐욕에 못이겨서 도덕심 의리 다 갖다버리고 상표등록으로 강탈시도까지 하셨는데?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번일이 잘 풀려도 문제에요. 부모님이 하신거라 난 모르는일이라며 벌써부터 책임회피에 악어눈물 흘리는 애들인데 뭘 기대합니까
죽을죄를 지은거다 임마
글쎄요...피해자는 아닌거 같네요.정상적 사고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아이들 장래문제 인데 수가 뻔히 보이는 이간질 한다고 통했을까요?욕심이 기본값인 사람들이니 통했겠죠 위임장을 줘야 일처리 가능한데 당사자 아이들이 진짜 아무것도 몰랐을까요?
@ZOOSEEK 피프티멤버 친척 댓글 보세요. 장난아닙니다. 가족들 보통 아닙니다. 멤버는 인터뷰에서 자기들은 흑수저 아니랬죠. 이때 이미 워너뮤직 큰기업 갈 꿈에 부풀어있었던겁니다.
안성일을 상대로 줄소송이 있기를 원작곡가 소속사 대표님 투자자 모두가 악질 교란종을 응징해야됨
엄마도 아니죠. 돈받은 하청일 뿐인데. 보모한테 당한겁니다.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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