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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동제자 에게 (도사줄, 신당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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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28회  2017. 4. 1.

이건 조상 이라고도 하는데 확실히 유전 이라는 것인지도 모겠습니다.  조상 이라는 단어는 아주 오래전 부터 사용되어져 왔고 유전 이라는 말은 멘델의 유전법칙 이후  ~ 한국에서 사용되어 진것은  중학교 생물시간에 처음 배운것이 시초 인듯 합니다.  요즘은 보편적인 단어로 사용되어 지는데요.


사람을 특징하는 것중에 신체가 있는데  이는  배껴 보는 방법뿐이라  어찌 알수 없고  얼굴을 통해서  그를 특정 짓습니다.


즉 하나의  유전정보 라고 할수 있는데요.      아마도  말입니다.  탤런트 중에서  똑같은 사람중에서  어떨때는 바보역을 하고 어떨때는 회장 역활 잘해서   같은 두개골 인데도  그   꾸밈에 따라  달라서   풍기는 이미지 때문 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제가  사람을 쫌 빤히 ~ 처다본다고   친한 사람들 통해서.... 뭐라 들은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사람을 좀 유심히 뜻어 보는 버릇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  더  주도면밀하게  보았는가  봅니다.


도를 닦는놈  명상하는놈  종말론 UFO 미스테리  해외불교  한국불교  무속   등등  골고로  섭렵한  시간이  어언 20년 


딱히 통계학 적으로 보면   그  면상에  또는  과학적  통계 하고는  다른  오랜 통밥에서 우러 나오는  유전적 공통점을 발견 하곤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도를 닦아야  되는데   작두에 올라 탔다가  이게 아닌가 보다  하는 사람을  여러차례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어디서  도를 닦는다고  뭐좀 하고 댕겼던  도사님들 까지도  여러차례 보게 되었습니다.

굳이  영시나 조상이나  하난 거창한  이름  안붙이더라도.....   대부분  맞더군요.


자기를 바로 봅시다.  라고 하는데  사실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처음 들으면 이상한 것처럼  자기  자신을  바로 보는것  만큼  어색한게  또있나 싶습니다.  그래서  남이 냉정하게  평하게 주는것이  때로는  자기를 바로봅시다  하는것 보다 더 잘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여튼  이런 글 쓰는거도 영양가  없고  이런글에 해당되는 사람들도  산당 운영하는데 매출에 크게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 인데.....  그래도  중생 구제하는셈 치고  올려 드리는 겁니다. 대부분   일반 직장생활 하시는  회원분들 에게는 해당이 안되시니....   그런 갑다..  하시고  보세요.


충분한 트레이닝 으로  몸이 만들어 지고 이미 강한 기운을 스스로 통제할수 있는  수련자   였으며  스스로 이미 업력을  자동처리 할수 있는 수행자가 되었다면  그런일을  격을 일도 없고  사전 지식이  있었다면  그런일을 겪을 일도 없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분들은  이미..... 몸이 아프던.... 자식이 대신 받는다는 소리를 듣건... 등등해서   이미  받고나서  ........ 잘 했으면  다행인데.........   중간에  신당을 때려 업없던지.......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했었던가  봅니다.


올해  10월 달에 OO산  산신께서.... 신당을 때려 엎는 제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룰것이다... 라는  공수를 받았는데  문전성시 까지는  아니고  그런  분들이  들어는  오시더군요.     제자는 제자임이 확실 하신듯 합니다.   산신께서  그런 답을 주시는 것은  그분 제자분들이    올바른 제자 이면서   기도 수행도  잘해 갈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의미 이신듯 합니다.


저도  산신령 이름 팔아먹고  큰돈은 아니지만  알바비  벌어 먹고 있으니....   산신 제자 이긴 제자 여서  그런갑습니다.


그렇다고 꼭  신줄 이네  도줄이네... 이렇게  구분 하기는 좀 뭐한면이 있습니다만..... 제 기준으로 보자면 산신제자  인거는 맞고......  우리가 본질적으로 생각 하는    하늘  자연  바람 구름 땅  즉  천지신명......   이라고   하겠네요.  종교마다  같은 개념을  이름만 달리 부르는  경우는 많은데요.


뭐 수행이나 종교나  뭐 이런데   참 어렵죠.......   참 어려워요.   종교인 범주에  들려면   참으로  삶에 제약 사항이 많아서  생활 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생활인 으로 하기에도 좀 뭐한면이  있고 그러지요..


이런 부류의 모든 분들에게  산당이  그래도  하나의  중요한  가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가는길에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주면  좋지요.   그리고   그런 분들이  잘  갈수 있도록  돕는 사업에 동참 하시는 산당 회원님들 또한  그 공덕을 받으시고요.


티비나 언론에 소개된 것들이  큰 문제인 것이  안받으면 안되는 식으로   자꾸만 보여 줘서 문제 였던거 같네요.

그분들 중에  신당을  접은 제자들이 꽤나  있다는  사실을   왜 안보여 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신성한  신의  사명을   오락거리 흥미거리로  비춰 지는것도  문제 입니다. 

신부님이나  스님들이  그런거 하면  난리 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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