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특공대의 활기찬 모습을 감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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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 yel KOPASSUS !!! (PASUKAN KHUSUS INDONESIA). MENGGETARKAN HALIM DALAM ACARA HUT TNI 2019

위 영상은 제3국 군인들 이지만 참으로 활기차고 힘이 넘칩니다.

그러나 한국의 질병청과 관료들은 딥스와 거대제약회사에게 아부하면서 개인적인 이권을 따내려고 국민을 인체실험용으로 몰아넣으려고 합니다.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서 국민의 DNA를 실험용으로 내바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묘하게 의료악법을 만들어서 국민의 DNA를 딥스제약사의 인체실험용으로 바치려고 합니다. 한국의 관리들은 자진해서 자국민들에게 기생충주사, 혈전주사, DNA변형주사를 은근히 강요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발뺌하겠지만 본질은 결과적으로 그런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듯 합니다.

IMF이후로 한국 국민들은 스스로 돈벌러지를 자처하면서 딥스의 꼭두각시로 무조건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스스로 황금만능주의를 숭배하면서 멍텅구리가 되었는지 분개할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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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현재 우리나라의 민주정신과 역량은 제3국 보다도 훨씬 뒤떨어지고 멍청해 졌습니다.

인도네시아 군인들의 활기찬 기백과 모습을 보고서 우리는 다시금 공명정대한 정신을 뒤따라 배워야 합니다.

지금의 우리사회는 3.1운동정신, 동학정신, 5.18정신이 사라졌으며 오직 보상금 타먹는데에만 혈안이 됐습니다.

국민의 DNA가 mRNA유전자주사에 의하여 인체실험용으로 전락하고 있는데, 아무도 걱정하지 않고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오히려 정부의 관리들은 국민을 인체실험용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 사회라고 말할수 있는가요 책임을 회피하고 변명에 능통하면서 국민의 DNA를 인체실험용으로 넘기면서 본인의 이권이나 챙기려는 썩은 앞잡이 무리들을 모두 퇴출시켜야 합니다.

플레이아데스님 글